해와송(海臥松)이란?


바다의 누워사는 소나무라는 뜻의 해와송은 파도가 들이칠때면 바닷물에 잠긴다 

고사직전에 있던 100년된 해와송을 발견한 개척자 차윤천 선생님은 정성들여 가꾸어 이제는 솔향기길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누워서 자라는 특이한 소나무인 해와송은 솔향기길의 없어서는 안될 귀한 존재로 

용난굴 가는길에 위치하고 있다 

 


용난굴


“용이 나와 승천한곳”이라 하여 용난굴이라 전해내려오고 있다 

동굴속으로 18M쯤 들어가면 양쪽으로 두개의 굴로 나누어 진다 두마리 용이 한굴씩 잡고 하늘로 오르기 위해 도를 닦았는데 한마리 용이 먼저 굴에 용의 발과 꼬리를 남기고 하늘로 승천하였다 

또다른 용은 승천길이 막혀 승천하지 못하고 굴속에서 몸부림 치다가 동굴벽에는 핏물자국을 남기고 동굴 앞에서 망부석이 되어 용굴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